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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IRD

# 68
10월에 일기 하나도 안쓴거 실화냐

세상에나... 너무나 오래 방치해둔 내 홈... 사실 중간에 들러서 글 써두기도 했는데 그냥 쓰다가 지워버렸나보다. 근무중에 월루짓 하면서 썼던거라 기억은 잘 안남 ㅎㅎ;;

마지막 일기에 쏙오프 적어놨는데... 이후로 젤네일 못하고 있음. 손톱 계속 뜨고 갈라지고 매우 속상 ^^... 내 손톱이 약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알고보니 약한거였는지, 그 샵에서 내 손톱을 너무 학대시킨건지... 경험이 없다보니 비교가 안된다. 어찌되었든 조금만 길러도 금방 떠서 계속 짧게 유지 중. 머리 박박 감을 수 있어서 좋다.

기범이 솔로도 나오고 워너원 컴백도 해서 11월 덕질하느라 바쁠 예정... 근데 우리 업계도 호황일 예정... 빡세다 빡세... ㅠ.ㅠ 19일날 얘들 앨범 나오면 또 광화문 털어야하는데;; 으 그때까지는 좀 덜 추웠으면. 작년에 등신대 바꾼다고 한참 고생한거 생각나네. 이번엔 제발 원큐에 성공했으면.

예전보다 현생이 너무 바빠서 ^^... 덕심도 예전같이 불타오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꾸준히 잔잔히 하는 중... 그러나 트위터 접률은 폭삭이 되어버렸습니다. 최근에 시상식 투표만 의무감에 꾸준히 하는 중... 지니 방탄에게 역전당해서 눈물 흘렸따... 또르륵...
2018, 11 02   
# 67
쏙오프 기념으로 쓰는 일기

드디어 젤 지우고 왔다. 손톱 줄줄 길어서 얼마나 불편했던지... 실생활에서 불편한거 둘째치고 괜히 찝찝하고 머리 감기도 불편하고 일할때도 신경쓰이고 그랬던게 더 컸음. 2주까지만 버티고 지울까 했는데 타이밍 놓치는 바람에 3주가 되어버린...ㅎ

근무 중 한가할때 호다닥 다녀온지라 쏙오프 + 자르기만 하구 다시 와서... 손톱이 허전하다... 어서 다음 디자인 하고 싶어... 업계 특성상 단정하고 차분하게만 할 수 있다는게 넘 슬프고 ㅠ.ㅠ 흑흑 ㅠ.ㅠ 가능한 범위가 너무 한정적이잖아요...?

추석연휴동안 시골 다녀올 예정. 내년 설에는 가기 어려울 듯 싶어서... 아 벌써 추석이구나. 진짜 가을이다... 날 쌀쌀해진지는 조금 됐지만 나는 아직 여름에 머물러있는 사람... 옷장정리 좀 해야지.
규현 노래를 들어야 하는 날이 왔구나.
2018, 0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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