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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IRD

# 67
쏙오프 기념으로 쓰는 일기

드디어 젤 지우고 왔다. 손톱 줄줄 길어서 얼마나 불편했던지... 실생활에서 불편한거 둘째치고 괜히 찝찝하고 머리 감기도 불편하고 일할때도 신경쓰이고 그랬던게 더 컸음. 2주까지만 버티고 지울까 했는데 타이밍 놓치는 바람에 3주가 되어버린...ㅎ

근무 중 한가할때 호다닥 다녀온지라 쏙오프 + 자르기만 하구 다시 와서... 손톱이 허전하다... 어서 다음 디자인 하고 싶어... 업계 특성상 단정하고 차분하게만 할 수 있다는게 넘 슬프고 ㅠ.ㅠ 흑흑 ㅠ.ㅠ 가능한 범위가 너무 한정적이잖아요...?

추석연휴동안 시골 다녀올 예정. 내년 설에는 가기 어려울 듯 싶어서... 아 벌써 추석이구나. 진짜 가을이다... 날 쌀쌀해진지는 조금 됐지만 나는 아직 여름에 머물러있는 사람... 옷장정리 좀 해야지.
규현 노래를 들어야 하는 날이 왔구나.
2018, 09 21   
# 66
진짜 바쁨

미치겠음. 한바탕 지나가고 좀 여유생기나 ~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 또다시 상가 미친듯이 들어오고, 그 와중에 신부님 돌아가셔서 비상걸리고. 팀장 휴무인데 출근하고 나는 그 아래 관리하느라 정신이 핑핑. 다들 휴무 밀리고... 이번주 일요일까지 일하구 다음주 월요일에 쉴 듯... 9일 일하고 휴무라니 ㅠㅠ 빡세다 빡세. 동생 휴가나와서 밥 좀 사주고, 부모님이랑 같이 나가서 시간 좀 보내고 하다보면 휴무도 훅 갈듯. 오전에는 네일두 다시 하러 가야해... 1일에 받았는데 벌써 손톱이 한움큼 자랐다. 불편해 ;ㅅ;
2018, 0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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